누군가와 어떤 사안에 대해 타협하다는 뜻을 가진 표현을 배워볼게요.
표현
구성
meet halfway
타협하다, 절충하다
Meet halfway는 물리적인 거리의 중간 지점이나, 의견의 격차가 벌어져 있을 때도 쓸 수 있어요.
타협하다, 절충하다로 해석할 수 있어요.
이와 비슷하게 meet in the middle 이란 표현도 있어요.
What if는 “이렇게 하면 어떨까?”라고 미래의 행동, event를 제안하는 거예요.
“What if” 뒤에 현재형으로 완전한 문장을 덧붙여 주시면 돼요.
타협안이나 절충안을 덧붙여서 말하고 싶으실 때는 by 전치사로 연결하시면 돼요.
예문
What if we meet halfway?
우리가 중간쯤에서 만나면 어때?
What if we meet halfway by hiring a part-timer?
파트 타임직을 고용하는 선에서 타협한다면 어떨까?
What if we meet halfway by renting office furniture?
사무실 가구를 대여하는 선에서 절충하면 어때?
추가 연습
What if we meet halfway by looking for other vendors?
다른 공급업체를 찾아보는 선에서 절충하면 어때?
What if we meet halfway by renting equipment?
장비를 대여하는 선에서 절충하면 어떨까?
What if we meet halfway by renting a studio?
스튜디오를 대여하는 선에서 절충하면 어떨까?
유용한 표현
meet halfway: 중간지점에서 만나다, 반반씩 양보하다
파트타임 직원은 part-time employee 라고 해도 되지만, 쉽게 줄여서 part-timer라고 하면 돼요.
‘타협하다, 절충하다’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보세요
오늘은 ‘타협하다, 절충하다’ 를 영어로 표현하는 법을 배워보았어요.
하지만 영어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말하면서 배워야 늘어요! 오늘 배운 비즈니스 영어 표현을 스픽에서 직접 영어로 스피킹하면서 익혀보면 어떨까요?